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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를 읽으며 관심있는 기사내용 2개를 요약 및 용어정리합니다
카카오, 전 직원에 455만원 자사주 쏜다…IT기업 보너스 잔치- 스톡옵션
2. 'IPO 대어' 카뱅·크래프톤·LG에너지…올해도 '따상' 이어질까
- IPO
- 상장
- 공모주
카카오, 전 직원에 455만원 자사주 쏜다…IT기업 보너스 잔치
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2/128063/
카카오, 전 직원에 455만원 자사주 쏜다…IT기업 보너스 잔치
네이버는 임원 90명에 총 31억 넥슨 전 직원 연봉 8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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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T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반사이익 효과를 보았다2) 카카오는 전 임직원에게 상여금으로 자사주 10주씩을 지급한다고 8일 공시.
- 1인당 455만원(취득 단가 45만5000원)을 받게 되며 자사주 상여금은 스톡옵션과 달리 바로 처분할 수 있다.
- 카카오는 비대면 소비 수혜로 카카오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연결 기준)은 2조9216억원으로 전년 동기간(2조2225억원)대비 31.5% 증가했다.
3) 네이버 엔씨 넥슨 또한 마찬가지이다.
스톡옵션이란 ?
스톡옵션은 주식매수청구권으로 미래의 일정 시기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주식 또는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취득하거나, 인수하거나, 이를 포기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즉 한도 내에서 훗날 자사의 주식을 현재의 낮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modusign/220923626487신주발행
회사가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것
'IPO 대어' 카뱅·크래프톤·LG에너지…올해도 '따상' 이어질까
www.mk.co.kr/news/stock/view/2021/02/126847/
`IPO 대어` 카뱅·크래프톤·LG에너지…올해도 `따상` 이어질까
7개社 상장, 1421억원 모집 1월말 기준 수익률 465% 넘어 공모주펀드에도 8600억 유입 카뱅·크래프톤 등 대어 대기중 2월 들어 일부 IPO는 흥행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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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모두 7개 기업이 상장했고 이들 기업의 공모금액 총액은 1421억원이었다.
- 지난달 IPO 수요예측 경쟁률과 청약 경쟁률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 올 들어 상장한 7개 종목의 공모금액 1421억원은 1월 말 기준 8034억원까지 불어났다.
3) SK바이오팜, 빅히트, 카카오게임즈 등이 상장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어급 IPO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공모 예상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SK바이오사이언스, SKIET, HK이노엔(옛 CJ헬스케어), 한화종합화학, 원스토어 등이 있다.
4) 지난 한 달새 배정 물량 확보가 용이한 공모주 펀드와 코스닥벤처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공모주는 배정을 얼마나 받는지가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공모주는 개인 배정 물량이 25% 정도로 적은 반면 기관투자가 배정 물량은 50%(유가증권시장 기준)에 달한다.코스닥의 경우 기관 배정 물량이 20%이며, 코스닥벤처 펀드에 30%를 우선 배정한다.
5) 2월 들어 증시 부침이 이어지면서 공모주 흥행 실패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IPO란
IPO(Initial Public Offering)란 주식공개상장으로 기업이 기존 주주의 주식이나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공개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해 파는 것을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기업공개라고도 하며 좁게는 기업을 공개하고 넓게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뜻한다.상장(listing)이란
상장은 IPO와 함께 이루어지지만 개념적인 뜻이 다르다.증권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될 수 있도록 기업이 거래소에 등록하는 것이다.
상장된 기업 주식은 코스닥시장(KOSDAQ)이나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출처: https://www.google.co.kr/amp/s/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3fcontid=2012040502772공모란
50명 이상의 불특정 다수에게 주식과 같은 유가증권을 신규로 발행하거나 아니면 매각하는 것
사모와 반대 개념
공모주란공모주란 주식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할 때 불특정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공개적으로 투자받고자 할 때 발행하는 주식이다. 시장에서 인정하는 적정가격보다 공모가가 낮기 때문에 대박이 기대되는 기업을 경쟁률이 높다.
높은 경쟁률 속에서도 최대한 많은 주식을 확보해야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배정률이 중요하다.
공모주 청약
공모주를 사겠다고 신청하는 행위
출처: https://ecodang.tistory.com/103 [EcoDang]반응형'나의 > 시사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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