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이게 무슨일이야! 컨퍼런스 정리 (4/1)

배달의 민족님의 컨퍼런스 중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는 법' 세션을 듣고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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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요약 

• 회사의 주체는 동료이다. 따라서 옆에 있는 동료와 동료와 서로 좋아하고 격려하고 못하는 것이 있으면 도와주게 만들어야한다.
• 기업문화가 좋은가? 기업문화가 좋으면 이상한 사람이 없다.
• 하지만 기업문화가 좋은지 알기 쉽지 않음 →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회사의 정보를 알아야한다.
• 누구나 약점이 있는데 “왜 일을 이렇게 해?”가 아니라 서로 약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싫어하는 사람과 일을 할 때 내가 맡은 일을 더 잘해내는 것이 중요한가 ? 옆 사람을 싫어하는 것이 더 중요한가?
  • 개인사로 일의 퍼포먼스가 안 좋을순 있지만 , 내가 좋아하지 않은 사람 때문에 일의 퍼포먼스가 안 좋아진 것은 원하지 않는 것
  • 맹렬히 싫어하는 에너지, 나의 감정을 꺼둘 것
  • 그 사람과 일할 때는 더 책잡힐 일 없도록 일을 해야함 
  • 이렇게 하다보면 힘들겠지만 일의 퍼포먼스는 더 잘 날 수 있다. 오히려 좋아

 

임직원 책 추천 

• 두려움이 없는 조직
• 상자밖에 있는 사람
• 일의 격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함께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