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요약
1. 잘하는 PM의 특징
- 일정 변경이 생겼을 때, 왜 늘어났고 늘어난 스콥이 왜 런칭에 필요한지를 솔직하게 공유함
- 개발자도 개발 기간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길 원함
2. 내가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알기
확실하지 않을 때는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뭘 모르는지 파악하고, 많이 물어보자!
3. T자가 되기 위해 폭을 넓히지 말자.
남들이 모르는 기술 깊이 뿐 아니라 지식의 너비를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 깊이는 성장의 속도를 도와주고 너비는 성장의 방향성을 정해준다.
4. 콤포트 존에서 벗어나기
스트레스가 동반되는 것은 당연하다.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컴포트 존에서 나가야한다.
5. 일 잘하고 유능한 팀장
성장시켜주는 팀장은 팀원들을 진심으로 신경써주고, 감정을 케어하되 피드백은 팩트만 전달
6. 성장시켜준 동료
개발로 안되는 것은 없다. 리소스가 없을 뿐.
안된다라고 말하기 보다 어떤 리소스가 필요한지를 이야기한 동료가 있었다.
7. 성장공식
개발자의 역량 => 기술(폭 & 너비) + 협업능력 (내가 이 조직에서 일하기 좋은 동료인가?)
[협업능력]
- 피드백을 주변사람들에게 요청할 것
- 상시 피드백, 솔직한 피드백에 편해짐
- 이해관계자들과 잘 커뮤니케이션 하는 사람인지
=> 어떤 언어, 기술을 익히는데는 코딩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문제를 푸는 방법 , 설계하는 방법이 더 중요함